남윤서AX 사업개발 · 사업관리

A01

기획 리포 운영 규칙

에이전트가 매 세션 준수할 불변 규칙만 남긴 CLAUDE.md. 규격 전문은 수록하지 않음.

형식
운영 규칙
붙이는 곳
프로젝트 루트 CLAUDE.md
분량
96줄
업무 단계
운영 기반
버전
v0.1 · 2026. 8. 10.

언제 쓰나

  • 기획 문서의 버전이 누적되면서 확정 사항과 검토 중인 사항의 구분이 어려워질 때
  • 동일한 주의사항을 매 세션 반복 설명하게 될 때
  • 여러 담당자가 하나의 기획 리포를 분담하면서 산출물 형식이 담당자별로 상이할 때

안 쓰는 경우

문서가 열 개 미만인 단발성 건에는 과도합니다. 규칙 준수 비용이 효용을 상회합니다. 동일 형식의 산출물을 세 번 이상 작성하는 시점부터 효용이 발생합니다.

입력

없습니다. 전문을 붙여넣은 뒤 §0의 사슬과 §6의 파일 배치만 사용 리포 구조에 맞게 수정하면 됩니다. {입력 규격} {도출 규칙} {산출물} 세 자리를 채우는 것이 유일한 작업입니다.

사용법

  1. 전문을 프로젝트 루트의 CLAUDE.md 로 저장합니다.
  2. §0의 사슬과 §6의 경로를 사용 리포 구조에 맞게 수정합니다. 그 외 항목은 수정하지 않습니다.
  3. 규칙과 규격이 어긋나는 경우 이 파일이 아니라 규격을 수정합니다.

본문

96줄
<!-- 기획 리포 운영 규칙 v0.1 · https://namtank96.github.io/assets/a01-repo-rules -->

# CLAUDE.md: 운영 규칙

> 규격 전문을 여기 옮기지 않는다. 판단이 필요하면 원문을 읽는다.
> 이 파일에는 **매번 지켜야 할 규칙만** 둔다. 규칙이 규격과 어긋나면 규격이 이긴다.
> 뿌리 문서: `docs/{규격문서}.md` · 지도: `DOCS-INDEX.md`

## 0. 이 리포가 하는 일

`{입력 규격}` → `{도출 규칙}` → `{산출물}`. 이 사슬 밖의 경로로 산출물을 만들지 않는다.

## 1. 절대 규칙 (어기면 산출물 폐기)

1. **SSOT는 하나.** 모든 산출물은 단일 입력에서 파생된다. 입력에 없는 것을 산출물에 만들지 않는다.
2. **원문과 해석을 섞지 않는다.** 고객·현업 발화는 원문 필드에 그대로(두루뭉술해도 다듬지 말 것), 우리 판단은 해석 필드에 근거·확신도와 함께.
3. **폐기한 안을 삭제하지 않는다.** `상태: 폐기` + `폐기사유`로 남긴다.
4. **추적성 없는 산출 금지.** 모든 결론은 "어느 입력 항목에서 나왔는가"를 달고 나간다. 달 수 없으면 그 결론은 만들지 않는다.
5. **표출층 필터를 우회하지 않는다.** 외부로 나가는 것은 근거가 실재하고, 노출 허용 표시가 있고, 현행 해석이며, 검토가 끝난 항목뿐이다. 나머지는 전부 내부 전용.
6. **결과가 규격과 어긋나면 규격을 먼저 고친다.** 산출물 쪽에서 우회하지 않는다. 고쳤으면 해당 문서의 결정 로그·본문·버전을 같은 커밋에서 갱신한다.

## 2. 입력 취급

- **최소 입력을 명시하고, 그 이상을 요구해 작업을 막지 않는다.** 빈 곳은 채우라고 요구하는 대신 가정 배지를 붙여 진행한다. 그 배지 목록이 다음 미팅의 질문지가 된다.
- 해석에는 **근거와 확신도를 반드시** 남긴다. 근거가 없으면 확신도는 `낮음`이고, 확인 질문을 함께 적는다.
- **현행 해석은 항목당 1개.** 대안은 `후보`로 병렬 보관한다.
- **갭은 저장하지 않고 계산한다.** "산출물이 요구하는 것 ↔ 현재가 제공하는 것"을 대조한다. 현재 항목이 아예 없으면 갭이 아니라 가정 배지고, 있는데 미달일 때만 갭이다. 갭 배열을 입력에 만들지 않는다.
- **행위자가 다르면 같은 건으로 묶지 않는다.** 대상이 같아도 쓰는 사람이 다르면 다른 건이다.
- **권한에 없는 조작을 산출물에 만들지 않는다.** 확정 권한이 확인되지 않은 역할에 승인 단계를 그리지 않는다.
- **추정치를 자동 생성하지 않는다.** 규모·기간·비용은 슬롯만 두고 수기로 채운다. 자동 산정은 근거 없는 숫자를 근거 있어 보이게 만든다.

## 3. 도메인 중립

- **필드명은 바꾸지 않는다.** 업종이 바뀌어도 구조는 고정한다.
- 업종별 차이는 `vocab/{도메인}.json`의 라벨·힌트로만 표현한다. 새 업종 = 새 어휘 파일 추가이지, 새 필드 추가가 아니다.
- 산출물 문구는 어휘 팩을 경유해 가져온다. **코드나 템플릿에 업종 용어를 하드코딩하지 않는다.**

## 4. 규격 확정 전: 누락 점검 게이트

규격을 확정하기 전에 **"무엇이 없나"** 를 묻는다.
결정 로그는 "무엇을 넣을까"만 기록하는 경향이 있어서, 아예 빠진 축은 아무도 묻지 않는다.

| 질문 | 확인 대상 |
|---|---|
| **누가** | 행위자 · 권한 · 역할 전환 |
| **무엇을** | 대상 · 산출물 · 데이터 |
| **왜** | 트리거 · 목표 · 성공 기준 · 측정 지표 |
| **어떻게** | 흐름 · 분기 · 예외 경로 |
| **언제** | 단계 · 시점 · 기한 |

그리고 **규격 1개를 확정하면 즉시 1건에 적용해 교정한다.** 4개를 쌓아두고 한 번에 검증하지 않는다.

## 5. 작업 순서 게이트

- 순서의 기준은 `DOCS-INDEX.md`다. 현재 위치는 거기서 확인한다.
- **첫 건을 손으로 완주하기 전에 자동화에 착수하지 않는다.**
- 규격이 굳기 전에 코드를 먼저 쓰지 않는다. 순서를 앞당겨야 하면 사용자에게 확인한다.

## 6. 파일 배치

| 경로 | 내용 |
|---|---|
| `docs/*.md` | 규격 · 운영 문서 |
| `schema/*.json` | 기계 검증본. 규격 문서와 항상 동기 |
| `cases/{id}/*.json` | 건별 인스턴스. 축적 단위 |
| `_rehearsal/{id}/*.json` | 규격 시험용 가상 건. **축적·표출 금지** |
| `vocab/{도메인}.json` | 도메인 어휘 사전 |
| `.claude/agents/*.md` | 검증 서브에이전트 정의 |

- 식별자 규칙을 문서 맨 앞에 고정한다. 예: 건 `case-{연도}-{4자리}`, 항목 `it-NN`, 행위자 `ac-NN`.
- 계산되는 것에는 id를 부여하지 않는다.
- **새 문서를 만들면 `DOCS-INDEX.md` 표를 같은 커밋에서 갱신한다.**

## 7. 검증 3층

| 층 | 주체 | 내용 |
|---|---|---|
| 형식 | 기계 | 스키마 통과, 필수 필드, enum 값 |
| 추적성 | 기계 | 모든 산출물 ↔ 입력 항목 역참조가 양방향으로 일치 |
| 도메인 사실성 | 사람 · 에이전트 | 해석이 그 업종에서 실제로 말이 되는가 |

기계 검증을 통과했다고 사실성까지 확인된 것은 아니다. **두 결과를 섞어서 보고하지 않는다.**

## 8. 산출물 표현 규칙

- "검증 완료"라고 쓰지 않는다. `자기일관성·재현성 확인, 정확성은 외부 검증 필요`로 쓴다.
- "범용"이라고 쓰지 않는다. **어느 축에서** 범용인지 명시한다.
- "자동화"라고 쓰지 않는다. 자동 범위와 **사람이 개입하는 지점**을 함께 적는다.
- 확신도 `낮음`인 해석을 외부 문서에 넣지 않는다.

## 9. 이 파일 유지 규칙

- 규격 전문을 복사해 오지 않는다. **불변 규칙과 금지사항만** 둔다.
- 규격이 개정되면 이 파일에서 어긋난 줄만 고친다.
- 길어지면 규격 문서로 되돌려 보낸다. 이 파일이 150줄을 넘겼다면 규칙집 역할을 잃은 것이니 덜어낸다.

출력 예시

이 규칙의 기능은 에이전트가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하려 할 때 스스로 멈추도록 하는 것입니다. §1-6에 해당하는 경우의 전형적인 반응입니다.

요청: 진단에 없는 내용인데 화면에 필요해 보여서 추가했습니다.

응답: §1-1 위반입니다. 입력에 없는 것을 산출물에 만들지 않습니다.
     선택지는 둘입니다.
     (a) 이 항목을 입력에 먼저 추가하고 근거·확신도를 답니다.
     (b) 규격이 이 경우를 못 담는 것이라면, 규격을 먼저 고칩니다(§1-6).
     산출물 쪽에서 우회하지 않습니다. 어느 쪽으로 갈까요?

§4 누락 점검 게이트를 실행했을 때의 출력입니다.

규격 확정 전 누락 점검 (5축)

  누가    ⚠  행위자 정의가 없습니다. 지금 구조로는 실무자의 애로와
             관리자의 요구가 대상만 같으면 한 건으로 묶입니다.
  무엇을  ✓  대상·산출물 정의됨
  왜      ⚠  성공 기준은 있으나 측정 지표가 없습니다.
  어떻게  ✓  흐름·분기 정의됨
  언제    ⚠  단계는 있으나 각 단계의 종료 조건이 없습니다.

  → 3개 축이 비었습니다. 확정 전에 채우거나, 비운 채로 간다는 결정을
    로그에 남기세요.

이 규칙의 근거

규격 전문을 여기 옮기지 않는 것. 운영 규칙 파일에 규격을 복사하면 동일 내용이 두 벌 생깁니다. 두 벌은 시간이 지나면 어긋나며, 어긋난 뒤에는 어느 쪽이 정본인지 판별할 수 없습니다. 이 파일에는 매 세션 준수할 사항만 두고, 판단이 필요한 경우 원문을 참조하도록 했습니다. 규칙과 규격이 다를 경우 규격이 우선합니다.

결과 대신 규격을 고치는 것. 산출물 단계에서 예외 처리로 넘기면 해당 건은 통과하나 다음 건에서 동일한 문제가 재발합니다. 규격을 수정하면 이후의 모든 건에 반영됩니다. 선행 비용이 한 차례 추가되는 대신 효과는 지속됩니다.

누락 점검 게이트. 결정 로그에는 포함 여부가 논의된 항목만 남습니다. 논의 자체가 없었던 축은 기록에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규격 v1.0에서 “누가 쓰는가” 축이 누락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누락에 그치지 않고 다른 규칙까지 오염시킨 상태였습니다. 대상이 같으면 하나로 묶는 규칙 때문에 서로 다른 행위자의 요구가 한 화면에 병합되어 있었습니다.

규격 하나마다 바로 한 건에 적용하는 것. 규격 넷을 축적한 뒤 일괄 검증하면 결함이 동시에 발생하여 원인 규격을 분리할 수 없습니다. 규격을 하나씩 적용하면 결함과 원인이 1:1로 대응합니다.

첫 건을 손으로 완주하기 전에 자동화하지 않는 것. 한 건을 끝까지 수행하기 전에는 반복 구간과 판단 구간이 구분되지 않습니다. 그 상태에서 만든 자동화는 판단 구간을 자동화하고 반복 구간을 남깁니다.

주의점·한계

  • 이 파일에 규격 전문을 옮겨 적으면 효과가 사라집니다. 분량이 늘어나면 규칙이 아니라 문서가 됩니다.
  • 규칙을 추가하는 것보다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7 검증 3층을 함께 구성하지 않으면 규칙이 형해화됩니다.
  • 에이전트가 규칙을 위반한 경우, 규칙을 강조하기보다 규칙 문장 자체를 수정해야 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변경 이력

  • v0.1 · 2026. 8. 10. ·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