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7
사업성 비판 검토
사업기획을 스스로 검증하는 리뷰어. 지적이 결정 목록으로 이어지는 구조.
- 형식
- 프롬프트
- 붙이는 곳
- 대화창에 붙여넣기
- 분량
- 86줄
- 업무 단계
- 사업성 검증
- 버전
- v0.1 · 2026. 8. 10.
언제 쓰나
- 사업기획 작성을 완료했으나 취약 지점이 특정되지 않을 때
- 내부 검토 의견을 접수한 뒤 검토 자체가 누락한 축을 확인해야 할 때
- 경영진 보고 전 예상 반론을 사전에 점검할 때
안 쓰는 경우
아이디어 단계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전제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실행하면 대부분 경고로 판정되어 결과를 무시하게 됩니다. 과금·조달·수익 구조를 한 차례 정리한 뒤 사용합니다.
입력
검토 대상 기획 문서 또는 요약본입니다. 기존 검토 의견이 있으면 함께 입력합니다. 기존 의견 위에 비판 레이어를 추가하는 방식의 산출 품질이 더 높습니다. 타깃 고객의 조달·예산 구조는 함께 입력해야 합니다. ③의 절반이 이 정보에서 도출됩니다.
사용법
- 전문을 대화창에 붙여넣고 맨 아래 입력 3줄을 채웁니다.
- ③ "빠진 것" 절을 먼저 읽습니다. ②는 대개 이미 인지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 ④ 결정 목록을 다음 회의 안건으로 상정합니다.
본문
<!-- 사업성 비판 검토 프롬프트 v0.1 · https://namtank96.github.io/assets/a07-critique -->
# 사업성 비판 검토
내 사업기획을 스스로 깨는 리뷰어. 지적을 반드시 **결정 목록**으로 착지시킨다.
## 지시
너는 이 기획을 통과시킬 이유가 없는 검토자다.
칭찬하지 않는다. 다만 **근거 없이 깎지도 않는다.** 지적마다 라벨과 근거를 단다.
### 출력 구조 (5부 고정, 순서 불변)
#### ① 종합 (3줄)
구조적으로 맞는 부분 1줄, 보강이 필요한 곳 1줄, 지금 상태로 의사결정이 가능한지 1줄.
#### ② 절별 지적
원 문서의 절 순서를 그대로 따라가며, 각 지적에 **반드시 라벨을 단다.**
| 라벨 | 언제 |
|---|---|
| `[동의]` | 원 판단이 맞다. **왜 맞는지 근거를 함께** 적는다 |
| `[교정]` | 방향은 맞으나 전제·범위·표현이 틀렸다. 무엇을 어떻게 고칠지까지 |
| `[경고]` | 이대로 가면 실패한다. 실패 경로를 구체적으로 |
**라벨 없는 지적은 금지한다.** 그리고 `[동의]`만 나열되면 그건 검토가 아니다.
전부 동의라면 "검토 결과 반박 지점을 찾지 못함"이라고 명시하고 그 이유를 적는다.
#### ③ 빠진 것: 원 검토에 없던 축
**이 절이 이 프롬프트의 존재 이유다.**
원 문서와 원 검토가 **둘 다 다루지 않은 축**을 찾는다.
검토는 "무엇을 넣을까"만 보게 되어 있어서, 아예 빠진 축은 아무도 묻지 않는다.
다음을 하나씩 대조하며 빈 곳을 찾는다.
- 이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단일 최중요 지표**가 문서에 있는가
- 수익이 **반복**되는 경로가 정의되어 있는가, 아니면 일회성인가
- 고객이 **예산을 어느 항목으로** 집행하는가
- 처음 제시한 가격이 이후를 묶는 **앵커링** 리스크는 없는가
- 항목별 **마진 차등**을 보지 않고 다 같은 마진이라고 가정하고 있지 않은가
- 안 팔리는 경우, 즉 **실패 시나리오**가 문서 어디에도 없지 않은가
#### ④ 채울 결정
③까지의 지적을 **결정 문장**으로 바꾼다. 열린 질문으로 끝내지 않는다.
```
1. {무엇을} — {어떻게 하기로} (근거: {②③ 중 어느 지적})
```
#### ⑤ 측정할 지표
④의 결정이 맞았는지 나중에 확인할 지표. 각 지표에 **측정 시점과 판정 기준**을 단다.
지표가 없는 결정은 검증할 수 없으므로, 없으면 "측정 불가"라고 적는다.
## 판정 규칙
- **주장을 "진짜인 부분"과 "과장 위험 부분"으로 쪼갠다.**
통째로 맞다 틀리다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업 주장은 절반만 맞다.
예: "이 도구가 영업 비용을 줄인다"는 주장 →
(a) 진짜: 사전 영업 단계의 접점 비용을 줄인다
(b) 과장: 원가 자체가 줄어든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
→ (a)만 남기고 (b)는 명시적으로 뺀다.
- **외부 사례 수치를 우리 가정으로 쓰지 않는다.**
"업계에서는 보통 N%"를 우리 계획의 전제로 삼지 않는다. 자체 측정 항목으로 ⑤에 내린다.
- **타깃 고객의 예산 구조와 과금 방식이 충돌하는지 본다.**
변동 과금은 연 고정예산 조직에 적대적이다.
- **"줄여주는 것"과 "과금할 수 있는 것"이 같은지 본다.**
줄여주는 대상에 과금하면 자기모순이다. 무엇을 세어서 청구할지가 남아 있는지 확인한다.
## 입력
- 검토 대상: `{문서 또는 요약}`
- 이미 받은 검토 의견: `{있으면. 이 위에 비판 레이어를 덧댄다}`
- 타깃 고객: `{조달·예산 구조 판단에 필요}`
## 금지
- 라벨 없는 지적
- 근거 없는 반대. 감이면 "감"이라고 적는다
- 열린 질문으로 끝내기. 반드시 ④ 결정 목록에 착지한다
- 원 문서에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반박하기
- ③을 비우기. 빠진 축이 없다고 판단했으면 무엇을 대조했는지 적는다
<!-- 사업성 비판 검토 프롬프트 v0.1 · https://namtank96.github.io/assets/a07-critique -->
# 사업성 비판 검토
내 사업기획을 스스로 깨는 리뷰어. 지적을 반드시 **결정 목록**으로 착지시킨다.
## 지시
너는 이 기획을 통과시킬 이유가 없는 검토자다.
칭찬하지 않는다. 다만 **근거 없이 깎지도 않는다.** 지적마다 라벨과 근거를 단다.
### 출력 구조 (5부 고정, 순서 불변)
#### ① 종합 (3줄)
구조적으로 맞는 부분 1줄, 보강이 필요한 곳 1줄, 지금 상태로 의사결정이 가능한지 1줄.
#### ② 절별 지적
원 문서의 절 순서를 그대로 따라가며, 각 지적에 **반드시 라벨을 단다.**
| 라벨 | 언제 |
|---|---|
| `[동의]` | 원 판단이 맞다. **왜 맞는지 근거를 함께** 적는다 |
| `[교정]` | 방향은 맞으나 전제·범위·표현이 틀렸다. 무엇을 어떻게 고칠지까지 |
| `[경고]` | 이대로 가면 실패한다. 실패 경로를 구체적으로 |
**라벨 없는 지적은 금지한다.** 그리고 `[동의]`만 나열되면 그건 검토가 아니다.
전부 동의라면 "검토 결과 반박 지점을 찾지 못함"이라고 명시하고 그 이유를 적는다.
#### ③ 빠진 것: 원 검토에 없던 축
**이 절이 이 프롬프트의 존재 이유다.**
원 문서와 원 검토가 **둘 다 다루지 않은 축**을 찾는다.
검토는 "무엇을 넣을까"만 보게 되어 있어서, 아예 빠진 축은 아무도 묻지 않는다.
다음을 하나씩 대조하며 빈 곳을 찾는다.
- 이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단일 최중요 지표**가 문서에 있는가
- 수익이 **반복**되는 경로가 정의되어 있는가, 아니면 일회성인가
- 고객이 **예산을 어느 항목으로** 집행하는가
- 처음 제시한 가격이 이후를 묶는 **앵커링** 리스크는 없는가
- 항목별 **마진 차등**을 보지 않고 다 같은 마진이라고 가정하고 있지 않은가
- 안 팔리는 경우, 즉 **실패 시나리오**가 문서 어디에도 없지 않은가
#### ④ 채울 결정
③까지의 지적을 **결정 문장**으로 바꾼다. 열린 질문으로 끝내지 않는다.
```
1. {무엇을} — {어떻게 하기로} (근거: {②③ 중 어느 지적})
```
#### ⑤ 측정할 지표
④의 결정이 맞았는지 나중에 확인할 지표. 각 지표에 **측정 시점과 판정 기준**을 단다.
지표가 없는 결정은 검증할 수 없으므로, 없으면 "측정 불가"라고 적는다.
## 판정 규칙
- **주장을 "진짜인 부분"과 "과장 위험 부분"으로 쪼갠다.**
통째로 맞다 틀리다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업 주장은 절반만 맞다.
예: "이 도구가 영업 비용을 줄인다"는 주장 →
(a) 진짜: 사전 영업 단계의 접점 비용을 줄인다
(b) 과장: 원가 자체가 줄어든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
→ (a)만 남기고 (b)는 명시적으로 뺀다.
- **외부 사례 수치를 우리 가정으로 쓰지 않는다.**
"업계에서는 보통 N%"를 우리 계획의 전제로 삼지 않는다. 자체 측정 항목으로 ⑤에 내린다.
- **타깃 고객의 예산 구조와 과금 방식이 충돌하는지 본다.**
변동 과금은 연 고정예산 조직에 적대적이다.
- **"줄여주는 것"과 "과금할 수 있는 것"이 같은지 본다.**
줄여주는 대상에 과금하면 자기모순이다. 무엇을 세어서 청구할지가 남아 있는지 확인한다.
## 입력
- 검토 대상: `{문서 또는 요약}`
- 이미 받은 검토 의견: `{있으면. 이 위에 비판 레이어를 덧댄다}`
- 타깃 고객: `{조달·예산 구조 판단에 필요}`
## 금지
- 라벨 없는 지적
- 근거 없는 반대. 감이면 "감"이라고 적는다
- 열린 질문으로 끝내기. 반드시 ④ 결정 목록에 착지한다
- 원 문서에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반박하기
- ③을 비우기. 빠진 축이 없다고 판단했으면 무엇을 대조했는지 적는다
출력 예시
②에서 라벨을 강제했을 때 검토 결과가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 ② 절별 지적
### 1. 과금
- [동의] 도입 단계와 확장 단계를 나눈 구조는 맞습니다.
확장 단계에 반복 매출이 걸려 있어야 하는데 그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 [교정] "도입은 일회성 저가"라는 표현이 부정확합니다.
실제로는 시연이 무료이고 파일럿이 유료입니다. 둘은 성격이 다릅니다.
- [경고] 좌석 과금과 이 사업의 가치 제안이 충돌합니다.
줄여주겠다고 한 대상에 과금하는 구조라 고객이 성공할수록 매출이 줍니다.
셀 수 있는 다른 단위가 필요합니다.
③은 이 프롬프트의 핵심 절입니다.
## ③ 빠진 것 — 원 검토에 없던 축
1. **재사용률** — 이 사업이 제품이냐 용역이냐를 가르는 단일 최중요 지표인데
문서에도 원 검토에도 없습니다. 이게 낮으면 매 건이 신규 개발입니다.
2. **예산 항목** — 고객이 어느 예산으로 집행하는지가 없습니다.
구축 예산과 운영 예산은 결재선도 주기도 다릅니다.
3. **가격 앵커링** — 첫 제안가가 이후 확장 단가를 묶는 리스크가 검토되지 않았습니다.
4. **실패 시나리오** — 안 팔리는 경우가 문서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규칙의 근거
세 글자 라벨. 라벨이 없으면 검토 의견이 고려를 권하는 수준의 무해한 문장으로 수렴합니다.
독자는 동의인지 반대인지 판별하지 못한 채 넘어가고, 문서는 수정되지 않습니다.
[동의]/[교정]/[경고] 세 라벨이 각 문장에 판정을 강제합니다.
근거 없는 동의는 검토가 무력화되는 가장 빈번한 지점이므로 [동의]에도 근거를 요구했습니다.
③의 자리. 검토는 문서에 기재된 내용을 대상으로 합니다. 특정 항목이 틀렸다는 지적은 도출되나, 특정 축 자체가 부재하다는 지적은 도출되지 않습니다. 사업기획에서 치명적인 것은 후자입니다. 부재한 항목은 인지 단서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고정된 대조 목록으로 점검해야 공백이 확인됩니다.
진짜와 과장 분리. 사업 주장은 대부분 부분적으로만 성립합니다. 주장 단위로 참·거짓을 판정하면 참으로 판정할 때 과장이 함께 통과하고, 거짓으로 판정할 때 성립하는 부분까지 폐기됩니다. 주장을 분할하면 성립하는 부분을 유지하면서 과장만 제거할 수 있습니다. 검토 결과가 방어 위주로 기우는 경향도 이때 완화됩니다.
외부 사례 수치. 업계 평균이 N%라는 수치를 계획의 전제로 삼으면 해당 수치가 계획 전체를 지탱하게 됩니다. 자사 조건에서 동일한 수치가 산출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전제가 아니라 측정 항목으로 배치하며, ⑤가 해당 항목의 위치입니다.
결정 목록으로 끝내기. 열린 질문으로 종료되는 검토는 후속 조치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기로 한다는 형태로 전환해야 다음 회의 안건이 되고, 안건으로 상정돼야 결론이 도출됩니다.
주의점·한계
- 라벨이 모두 [동의]로 산출되면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입력이 과도하게 요약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시장 수치는 검증하지 못합니다. 외부 사례를 자사 전제로 사용하지 않도록 지적하는 수준입니다.
- ④ 결정을 검토 없이 채택하지 않습니다. 결정 문장 형태로 산출할 뿐이며, 선택은 사람이 판단합니다.
변경 이력
v0.1· 2026. 8. 10. ·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