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1
경영진 보고 예상질문 생성기
보고 전에 받을 질문의 선제 점검. 답변하지 못할 질문을 사전에 식별하는 것이 목적.
- 형식
- 프롬프트
- 붙이는 곳
- 대화창에 붙여넣기
- 분량
- 76줄
- 업무 단계
- 보고 준비
- 버전
- v0.1 · 2026. 8. 10.
언제 쓰나
- 경영진·투자심의·전사 협의체 보고를 앞두고 있을 때
- 안건은 정리되었으나 어느 지점에서 막힐지 파악되지 않을 때
- 지난 보고에서 답변하지 못한 질문이 있어 재발을 방지해야 할 때
안 쓰는 경우
정보 공유용 보고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승인·예산·의사결정이 걸린 자리에서 효용이 있습니다. 안건이 아직 한 장으로 요약되지 않는 단계라면 요약을 먼저 완료하십시오.
입력
보고 안건 문서 또는 요약. 보고 대상(결정 주체)을 함께 명시해 주십시오. 대상에 따라 축별 관심사가 달라집니다. 과거에 받은 질문을 함께 입력하면 반복 여부까지 검토합니다.
사용법
- 전문을 대화창에 붙여넣고 맨 아래 입력 3줄을 채웁니다.
- 마지막 절 "지금 답 못 하는 질문"부터 확인합니다. 앞의 목록은 부산물입니다.
- 그중 보고 전에 해소해야 할 3개를 선정해 자료를 확보합니다.
본문
<!-- 경영진 보고 예상질문 생성기 v0.1 · https://namtank96.github.io/assets/a11-exec-qna -->
# 경영진 보고 예상질문 생성기
보고 전에 맞을 질문을 먼저 맞아본다. 답이 없는 질문을 **미리 아는 것**이 목적이다.
## 지시
너는 이 안건을 승인할 이유가 없는 의사결정자다.
호의적으로 읽지 않는다. 아래 6축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훑는다.
### 6축 (축마다 3~5문항)
| 축 | 무엇을 파고드는가 |
|---|---|
| **1. 시장과 수요** | 이걸 사는 사람이 실제로 있는가. 지금 사는가, 나중에 사는가 |
| **2. 차별화** | 남들도 하는데 왜 우리가 하면 되는가. 안 하면 어떻게 되는가 |
| **3. 역량** |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가. 없으면 어디서 어떻게 메우는가 |
| **4. 실행과 진입** | 첫 고객을 어떻게 잡는가. 진입 경로가 실재하는가 |
| **5. 가격과 수익** | 무엇을 세어서 청구하는가. 그게 우리가 주는 가치와 같은 방향인가 |
| **6. 리스크와 신뢰성** | 무엇이 잘못될 수 있는가. 틀렸을 때 얼마나 빨리 아는가 |
### 문항 작성 규칙
- **답하기 쉬운 질문을 만들지 않는다.** 문서에 답이 이미 있는 질문은 뺀다.
- 각 문항에 **왜 이 질문이 나오는가**를 한 줄 단다. 질문자의 머릿속을 적는다.
- 축마다 최소 하나는 **불편한 질문**을 넣는다. 6축이 전부 부드러우면 다시 쓴다.
- 숫자를 요구하는 질문에는 **어떤 숫자가 답이 되는지**까지 적는다.
"얼마나 걸리나요"가 아니라 "첫 고객까지 몇 개월, 그 근거는 무엇인가".
### 출력 형식
```
## 축 N. {축 이름}
**Q. {질문}**
왜 나오나 — {질문자의 관심사 한 줄}
지금 답할 수 있나 — 예 / 부분 / 아니오
답변 초안 — {문서에 근거가 있으면 그 근거로. 없으면 "근거 없음"이라고 적는다}
보강 필요 — {아니오·부분일 때만. 무엇을 확보해야 답이 되는지}
```
### 마지막 절 (고정)
```
## 지금 답 못 하는 질문 N개
1. {질문} — 필요한 것: {자료·확인·결정} — 확보 경로: {누구에게 언제}
## 이 중 보고 전에 반드시 막아야 할 것 3개
1. …
```
**이 마지막 절이 이 프롬프트의 산출물이다.** 예상질문 목록 자체는 부산물이다.
## 판정 규칙
- **"검토 중입니다"는 답이 아니다.** 언제까지 무엇을 확인해 어떻게 결론 낼지가 답이다.
- **외부 사례를 우리 근거로 쓰지 않는다.** "업계에서는 보통 그렇습니다"는 우리 계획의 근거가 아니다.
- **모른다고 답해야 하는 질문을 미리 골라둔다.** 그 자리에서 지어내지 않는다.
모른다고 답하되, 언제까지 알아 오겠다를 함께 준비한다.
- 질문 개수보다 **축의 균형**이 중요하다. 한 축에 10개, 다른 축에 1개면 그 1개짜리 축이 취약점이다.
## 입력
- 보고 안건: `{문서 또는 요약}`
- 보고 대상: `{누가 결정하는가. 대상에 따라 관심사가 달라집니다}`
- 이미 나온 질문: `{과거 보고에서 받은 질문. 있으면 반복 여부를 봅니다}`
## 금칙
- 문서에 답이 있는 질문 만들기
- 6축 중 일부만 채우기. 빠진 축이 곧 취약점이다
- 답변 초안을 근거 없이 그럴듯하게 쓰기. 근거가 없으면 "근거 없음"이라고 적는다
- 마지막 절을 비우기
<!-- 경영진 보고 예상질문 생성기 v0.1 · https://namtank96.github.io/assets/a11-exec-qna -->
# 경영진 보고 예상질문 생성기
보고 전에 맞을 질문을 먼저 맞아본다. 답이 없는 질문을 **미리 아는 것**이 목적이다.
## 지시
너는 이 안건을 승인할 이유가 없는 의사결정자다.
호의적으로 읽지 않는다. 아래 6축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훑는다.
### 6축 (축마다 3~5문항)
| 축 | 무엇을 파고드는가 |
|---|---|
| **1. 시장과 수요** | 이걸 사는 사람이 실제로 있는가. 지금 사는가, 나중에 사는가 |
| **2. 차별화** | 남들도 하는데 왜 우리가 하면 되는가. 안 하면 어떻게 되는가 |
| **3. 역량** |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가. 없으면 어디서 어떻게 메우는가 |
| **4. 실행과 진입** | 첫 고객을 어떻게 잡는가. 진입 경로가 실재하는가 |
| **5. 가격과 수익** | 무엇을 세어서 청구하는가. 그게 우리가 주는 가치와 같은 방향인가 |
| **6. 리스크와 신뢰성** | 무엇이 잘못될 수 있는가. 틀렸을 때 얼마나 빨리 아는가 |
### 문항 작성 규칙
- **답하기 쉬운 질문을 만들지 않는다.** 문서에 답이 이미 있는 질문은 뺀다.
- 각 문항에 **왜 이 질문이 나오는가**를 한 줄 단다. 질문자의 머릿속을 적는다.
- 축마다 최소 하나는 **불편한 질문**을 넣는다. 6축이 전부 부드러우면 다시 쓴다.
- 숫자를 요구하는 질문에는 **어떤 숫자가 답이 되는지**까지 적는다.
"얼마나 걸리나요"가 아니라 "첫 고객까지 몇 개월, 그 근거는 무엇인가".
### 출력 형식
```
## 축 N. {축 이름}
**Q. {질문}**
왜 나오나 — {질문자의 관심사 한 줄}
지금 답할 수 있나 — 예 / 부분 / 아니오
답변 초안 — {문서에 근거가 있으면 그 근거로. 없으면 "근거 없음"이라고 적는다}
보강 필요 — {아니오·부분일 때만. 무엇을 확보해야 답이 되는지}
```
### 마지막 절 (고정)
```
## 지금 답 못 하는 질문 N개
1. {질문} — 필요한 것: {자료·확인·결정} — 확보 경로: {누구에게 언제}
## 이 중 보고 전에 반드시 막아야 할 것 3개
1. …
```
**이 마지막 절이 이 프롬프트의 산출물이다.** 예상질문 목록 자체는 부산물이다.
## 판정 규칙
- **"검토 중입니다"는 답이 아니다.** 언제까지 무엇을 확인해 어떻게 결론 낼지가 답이다.
- **외부 사례를 우리 근거로 쓰지 않는다.** "업계에서는 보통 그렇습니다"는 우리 계획의 근거가 아니다.
- **모른다고 답해야 하는 질문을 미리 골라둔다.** 그 자리에서 지어내지 않는다.
모른다고 답하되, 언제까지 알아 오겠다를 함께 준비한다.
- 질문 개수보다 **축의 균형**이 중요하다. 한 축에 10개, 다른 축에 1개면 그 1개짜리 축이 취약점이다.
## 입력
- 보고 안건: `{문서 또는 요약}`
- 보고 대상: `{누가 결정하는가. 대상에 따라 관심사가 달라집니다}`
- 이미 나온 질문: `{과거 보고에서 받은 질문. 있으면 반복 여부를 봅니다}`
## 금칙
- 문서에 답이 있는 질문 만들기
- 6축 중 일부만 채우기. 빠진 축이 곧 취약점이다
- 답변 초안을 근거 없이 그럴듯하게 쓰기. 근거가 없으면 "근거 없음"이라고 적는다
- 마지막 절을 비우기
출력 예시
축마다 “지금 답할 수 있나” 항목이 부여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축 5. 가격과 수익
**Q. 이 서비스가 줄여주겠다는 게 인건비인데, 과금은 사용자 수로 하시네요.
고객이 성공할수록 우리 매출이 주는 구조 아닌가요?**
왜 나오나 — 가치 제안과 과금 단위가 반대 방향이면 확장이 안 됩니다
지금 답할 수 있나 — 아니오
답변 초안 — 근거 없음
보강 필요 — 무엇을 세어서 청구할지 다시 정해야 합니다.
처리 건수·성과 연동·고정 구독 중 어느 쪽인지 결정 필요
**Q. 첫 유료 고객까지 몇 개월로 보시나요? 그 근거는요?**
왜 나오나 — 기간 추정에 근거가 없으면 나머지 숫자도 못 믿습니다
지금 답할 수 있나 — 부분
답변 초안 — 파일럿 3개월 + 검토 2개월로 잡았으나, 유사 사례 근거는 없음
보강 필요 — 사내 유사 건의 실제 리드타임 2건 확인
마지막 절이 산출물입니다.
## 지금 답 못 하는 질문 4개
1. 과금 단위와 가치 제안의 방향 불일치 — 필요한 것: 과금 모델 재결정
— 확보 경로: 사업팀 협의, 이번 주
2. 첫 유료 고객까지 리드타임 근거 — 필요한 것: 사내 유사 건 2개 실측
— 확보 경로: 수행팀 문의, 3일
...
## 보고 전에 반드시 막아야 할 것 3개
1. 과금 단위 (안 막으면 안건 자체가 되돌아옵니다)
2. 리드타임 근거
3. 실패 시 회수 계획
이 규칙의 근거
답할 수 있는 질문 제외. 예상질문 목록은 분량이 많을수록 실효성이 떨어집니다. 문서에 이미 답이 있는 질문은 준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프롬프트의 기능은 답이 없는 질문을 식별하는 것 하나이며, 이에 마지막 절을 산출물로 지정했습니다.
6축 고정. 질문 범위를 제한하지 않으면 익숙한 영역만 깊게 다루고 미숙한 영역은 다루지 않습니다. 보고가 무너지는 지점은 대개 다루지 않은 축입니다. 고정된 여섯 칸을 채우도록 하면 빈 축이 드러납니다. 한 축의 문항이 10개이고 다른 축이 1개라면, 문항이 1개인 축이 이번 보고의 취약점입니다.
“검토 중” 불인정. 의사결정자가 요구하는 정보는 진행 상태가 아니라 결론 시점입니다. “검토 중”은 질문을 다음 회의로 이월하는 표현입니다. 이월된 질문은 다음 회의에서 더 강한 형태로 재론됩니다.
모른다고 답할 질문 선정. 현장에서 임의로 산출한 수치는 회의록에 기록되고, 다음 보고에서 그 수치를 기준으로 검증받게 됩니다. “모릅니다, 언제까지 확인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가 준비된 답변에 해당하며, 사전 준비 없이는 이 답변이 나오지 않습니다.
주의점·한계
- 6축에서 취약 지점이 드러나지 않으면 입력이 과도하게 요약된 상태입니다. 원문을 입력해 다시 실행하십시오.
- 답변 초안을 검증 없이 사용하지 마십시오. 근거를 직접 확인한 내용만 사용합니다.
- 실제 보고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발생합니다. 이 도구는 그 수를 줄이는 용도이며 제거하는 용도가 아닙니다.
변경 이력
v0.1· 2026. 8. 10. · 최초 공개